지난 달 30일 발생한 구미 유치원 어린이
유괴,살해사건 현장검증이 오늘 있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용의자 42살 조 모 씨를 데리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살해된 어린이의 집이 있는 옥계동 등지에서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조 씨는 고개를 떨군 채
현장을 미리 답사해 범행대상을 찾는데서부터
6살 김 모 군을 유인해서 승용차로 납치하고
살해하는 과정을 재현했습니다.
오늘 현장검증은 피해자 부모와 친지,
그리고 동네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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