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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지하철 선로에 투신해 중상

입력 2004-01-04 01:24:47 조회수 1

어제 오후 5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에서
모 고등학교 3학년 서 모군이
전동차가 들어서는 선로로 뛰어들어
팔과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서군은
새해부터 부모와 다투는 등
뜻대로 되지않는다면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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