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올해는 대구.경북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개통이 잇따라
물류비 절감과 관광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연말 경부고속도로 동대구에서
구미구간이 8차로로 확장 개통돼
주행시간 단축과
연간 천 억원이 넘는 물류비 절감효과를 비롯해
각종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도
7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올 연말 개통되면
대구에서 포항까지 주행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절반인 40분으로 단축됩니다.
또 경북내륙지역과 항구를 연결해
물류기능을 확대에 따른 생산촉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경북 내륙지역의 관광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에서 상주구간 81킬로미터 구간도 올해 12월 개통되고
상습정체구간인 금호분기점에서 서대구까지 구마고속도로 구간도 올여름에
8차로로 확장됩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구미, 동대구-경주간 확장공사와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도
2,3년내에 완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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