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일부 수출업체들이
외국기술을 도입하고 있지만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기대 이합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구미공단 60여 수출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신상품을 직접 개발한다는 업체가 절반이었고,
해외기술을 도입한다는 업체는
전체의 8%를 차지했습니다.
외국기술을 도입하는 업체들 가운데
'수출에 큰 효과를 봤다'는 업체는 13%,
'약간 효과가 있었다'는 업체는 61%였고,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는 업체가 26%였습니다.
해외기술을 도입할 때 주는 기술사용료는 '순매출액의 3% 미만'이란 업체가 17%였고
'순매출액의 3에서 5%'란 업체가 13%, '정액으로 한꺼번에 지급한다'는 업체가
전체의 8%를 차지했습니다.
외국기술 도입에 따르는 어려운 점으로는
장래성 예측 곤란, 과다한 기술사용료 요구,
완전한 기술제공 거절 등의 순으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