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지로의 기업이전으로
새해에도 산업 공동화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경영자 총협회가
130여 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20%에 가까운 숫자가
생산시설을 해외로 옮겼거나
옮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옮길 계획인 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앞으로 2년 안에 옮기겠다고 대답해
산업 공동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노사관계 불안과 비싼 임금,
노동시장의 유연성 부족 등을
해외로 옮기겠다는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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