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오늘 유치원생 유괴살해 사건
용의자인 구미시 원평동에 사는
42살 조 모 씨를 '미성년자 약취 유인'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달 30일 오전 유치원에 가던 구미시 옥계동 6살 김 모 군을
유괴해 살해한 뒤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4천만 원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김 군을 살해한 뒤
승용차 뒷자리에 싣고 하루를 돌아다니다
구미시 송정동에서 돈을 건네받으려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오는 5일 오전
현장검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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