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심했던 지난 해에는
신용불량자가 급증하고 노숙자도 늘어나면서
먹고 살려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끊이질 않아
경찰도 골치를 앓았는데요.
이병진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작년 절도사건 7천 건 중에 상당수는
할인점에서 먹을 거나 아이들 선물 훔친
생계형 범죄라서, 경찰도 사건을 처리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새해에는 대구경제가
좀 좋아졌으면 합니다"하고 경찰청장 다운
경제 살리기 이유를 내 놨어요.
네,'가난은 나랏님도 못 구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올해는 먹을 것 없어서 전과자 되는 일만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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