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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감사 결과,빠른 공개 논란

입력 2004-01-02 11:54:16 조회수 1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는
'교사 촌지수수설과 교장 비리설로
파문을 일으킨 대구 모 여고에 대한
감사결과를 빨리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대구시교육청이
감사를 거의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징계수위를 결정해
파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청이 합당한 감사 결과를 내놓는다면 검찰에 한 고발을
철회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검찰에 고발한 상태에서 섣불리
감사 결과를 내놓기가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조사해야 할 지도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감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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