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국내선 항공수요 감소에 대비해
대구국제공항이 중,근거리 동남아 노선을
확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대구공항에서는 대한항공이 내일
대구-나가사키 전세기를 띄우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대구-나가사키 전세기를 띄웁니다.
대한항공의 대구-나가사키 전세기 취항으로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은
중국과 태국,필리핀 등 3개국, 6개에서
4개국 7개로 늘어났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도쿄, 대구-나고야 노선과
대구-타이페이 노선에도
전세기 취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난 해 10월에 대구-마닐라 전세기를
처음으로 띄운 필리핀 항공은
이 달 25일까지 계속 전세기를 띄운 뒤
잠시 중단했다가 오는 5월 쯤
다시 띄운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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