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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부들이 농한기를 이용해 전통음식을
만들어 짭잘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만 쓰기 때문에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깁니다.
포항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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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포항시 신광면 상읍1리에 최근 문을 연
소규모 한과 공장입니다.
형형색색의 전통 한과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니다.
이 마을 주부 3명이 농한기를 이용해 한과를
만들어 주문 판매에 나선 것입니다.
마을에서 재배한 찹쌀만을 재료로 쓰기 때문에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깁니다.
◀INT▶ 주부
기북면 오덕리 한 농가 뒤마당에는 메주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이 마을 주부들이 3년째 우리 콩으로 된장을
담궈 도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이곳 된장을 사먹는 회원만 80여 명.
[S/U] 장독에는 이렇게 회원들의 이름을 적어
놓아 언제든지 각자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죽장면 하사리 주부들은 마을에서 재배한
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팝니다.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분말
제품까지 주문 생산합니다.
◀INT▶ 주부
도시에서는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 음식이
농촌 주부들의 농한기 소득원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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