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녹색 농촌체험 마을
네 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한 마을은 영천시 보현리 보현마을과
안동시 안동댐 마을, 상주시 병천마을,
문경시 모싯골 마을입니다.
이들 마을에는 2억 원을 지원해
기초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주민들에게 서비스 전문교육을 합니다.
녹색 농촌체험 마을은
지난 2002년부터 전국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해
경상북도에는 현재 4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