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대학생 학자금 융자 금리가
지난 해보다 1% 낮아집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학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대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학자금 융자 이자율을
지난 해 연 10.5%에서 9.5%로 1% 포인트 낮추고
이 가운데 4.5%는 정부가 부담하고
학생들은 4%만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융자한도액도 지금의 천 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리고 융자대상도
입학금,수업료,기성회비에서
학생회비와 의료비까지 포함시켰습니다.
교육부는 900여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는데
전체 재학생의 14% 정도인
30만5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권에서는 대구은행과 농협중앙회,
조흥,한미,하나은행 등 10개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농촌출신 대학생들은 학기별 등록금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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