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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오늘
해맞이 소식으로 뉴스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호미곶과 삼사해상공원,
감포 등 동해안에는 해돋이를 보며
새해의 소망을 담으려는 인파가 넘쳤습니다.
동해 일출과 해맞이 표정을
포항 이규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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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구름 사이로 여명의 기운만이 감돌고 있습니다.
7시 32분! 해가 떠올라야 할 시간이지만, 갑신년 첫해는 구름에 가려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7시 40분!관광객들의 탄성 소리와 함께 붉은 태양이 구름사이로 얌전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가 완전히 떠오르자 사람들은 두손을 모으고정성스럽게 새해 소망을 빕니다.
◀SYN▶관광객
◀SYN▶관광객
광장 한켠의 연오랑세오녀상 앞에서는 갑신년 새해를 기념하는 영호남 부부 2쌍의 결혼식이 이어집니다.
◀INT▶신랑
포항 호미곶에는 첫 일출을 보기 위해 10만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경주 문무대왕릉과 영덕 삼사해상공원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은 새해 첫날
s/u)사람들은 새로솟은 해와 함께 새해 소원을 빌었지만 차가 많이 밀려서 집으로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 집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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