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해를 맞아
'신바람 나는 도정'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행정을 해보겠다'는 의욕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중앙정치 쪽 구태나 낡은 사상이 아니라 지방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지방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하면서 '생산적이고 신바람나는 행정으로 효율적인 지방정부를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어요.
하하하---300만 도민이 살맛 나는,
웃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다 같이 한 번 달려봅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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