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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제야의 종 타종 종합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2-31 17:45:52 조회수 1

2003년 마지막 날인 오늘 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도 제야의 종을 치면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밤 11시 반부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종각에서 여성 풍물패 길놀이로 행사를 시작해
정각 자정에 조해녕 시장과
시민대표 46명이 제야의 종을 칩니다.

타종에 앞서서는 유니버시아드 영상 상영과
아리랑 공연이 있고,아시아 신기록인
한 시즌 홈런 56개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에게 공로패를 줍니다.

경상북도도 영덕군 삼사 해상공원에 있는
경북대종 종각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5만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길놀이, 북의 향연 같은
식전행사를 한 뒤 제야의 종을 칩니다.

타종이 끝난 뒤에는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지신밟기 등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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