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오리온 전기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 낮 11시 40분 쯤 구미시 공단동
오리온 전기 3공장 브라운관 생산라인인
9동 건물에서 불이 나
오늘 오후 2시 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3층 짜리 철골강판 건물 가운데
2층, 3층 일부와 내부시설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난 7월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하지 않고 있었는데,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지하층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기 위해
산소용접기로 절단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용접기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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