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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고령사회 대책 시급

입력 2003-12-31 11:00:35 조회수 1

경상북도 시,군의 노인인구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고령사회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도.농 복합도시인 안동과 영주시는
올 11월 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각각 14.03%와 13.6%를 차지해 국제연합이 정한 고령사회 기준
14%에 들어섰거나 들어서고 있습니다.

예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4.5%에 이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의성 23.6, 영양 22.2, 봉화 20.6,
청송 20.1% 등으로 농촌지역 군들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로는 노인인구 비율이
7.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연합은 노인인구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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