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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특별 교통관리대책

입력 2003-12-30 11:29:16 조회수 1

경북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해안 해맞이 관광지
주변에 대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경찰은 갈수록 해맞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올해도 극심한 차량 정체가 생길 것에 대비해
내일 낮 12시부터 내년 1월2일 오전 9시까지 교통경찰 900여명과 헬기와 순찰차 등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특별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먼저 해맞이 행사장 주변 일반국도
교통관리를 위해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4번,7번,28번 등 주요 국도에 교통경찰을
사전에 배치해 주방향 신호주기를 늘려
소통을 원활히 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사장 주변 공터와 휴경지 논,밭을 이용해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견인차를 배치해 불법주차차량을 빨리 없애는 한편
일반도로에도 헬기를 띄워 교통정보를
최대한 빨리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은 곳곳에 단속경찰을
배치해 강력단속하는 한편 이상기후에 대비해
염화칼슘과 모래,제설장비 등을
사전에 준비해 뒀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대구-포항 사이 소요시간이
최대 10시간,감포는 최대 9시간 가량 걸렸다며
가급적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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