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견인업체와 노동조합간에
직장 폐쇄와 부분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일부 구청이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동구청은
견인차 7대 가운데 3대만 가동하고 있는데도
'노,사간 원만한 해결'만 강조할 뿐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성구청과 남구청,중구청 등도 사정은 비슷해
공적인 성격이 강한 불법주차 견인업무를
노.사간 문제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들 구청과 대조적으로 북구청은
'연내에 파행운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업무 중지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경고해
견인업체 노.사가
어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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