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대만시장 개척에 나섰던
경상북도 시장개척단이
263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대만 타이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연
경상북도 시장개척단에는
유망중소기업 8개가 참가했습니다.
이 번 시장개척 활동에서는 풍기 인삼과
지역 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고
포장과 문구용 테이프, 용접기,
가정용 정미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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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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