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자 지방정부를 앞당기기 위해
3대 전략과제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 38억 5천 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3대 전략과제는 전자도정 구현과
일하는 방식 혁신, 대민 서비스 개선입니다.

전자도정을 앞당기기 위해 문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상회의 시스템을 확대합니다.

일하는 방식을 바뀌기 위해서는
지식관리 시스템을 확대하고
행정 정보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자 지방정부의 핵심내용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도 홈페이지에
참여 기반을 넓히고 청각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지원 서비스를,
정보화에 능숙한 계층을 위해서는
기존 온라인 서비스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