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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쟁 사업장 아직 많이 남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3-12-29 20:15:48 조회수 1

노사간 대립으로 장기간 파행운영 중인
업체의 분쟁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갑을금속과 영남금속,
아세아 시멘트를 비롯한 7개 사업장 노사가
임금과 고용승계 문제 등을 두고
길게는 1년 넘게 극한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아세아 시멘트와 동협정밀 등 5개 업체는
노조원들이 사업장이 아닌
거리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이들 사업장의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하라고 촉구하면서
지난 5일부터 대구지방노동청 앞에서
농성하고 있는데 노.사간에 시각차가 커
분쟁은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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