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사랑 나누기 행사를 펼칩니다.
김한수와 양준혁,강동우 선수 등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15명은
오늘 대구시내 화성양로원을 찾아
숙소를 청소하고 말벗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의 관람석 수입금'과
선수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붙여서
모은 돈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2일과 23일에도
보육원과 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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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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