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점을 열어 기존 백화점들에 맞서
나름대로 선전했다고 자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내년에는 2월에 상인점을 열고
1위 백화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정해
백화점업계에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해 놨는데요,
안세영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민들의 사랑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거뒀는데 내년에도 지역밀착형 경영으로 1위 백화점이 한 번 돼보겠습니다."하면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어요,
허허허,파이는 자꾸 작아지는데
입은 갈수록 늘어나고...
거! 총소리만 없지
전쟁터나 다를 바가 없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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