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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불출마에 당직자 반대 심해(12/29)

입력 2003-12-29 16:56:23 조회수 1

영천 출신으로 3선의 경력을 갖고 있는 한나라당 박헌기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지구당 당직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최종 결심을 미루고 있다는데요,

박헌기 의원은,
"지구당에서 너만 편할라꼬 하느냐꼬
워낙 거세게 항의를 해서,쫌 더 시간을 갖고 여러 사람과 의논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면서 당혹스러워 했다지 뭡니까요.

하하하---국회의원 되는 것도 어렵지만
그만두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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