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말 법인 지정기간이 끝나는
청과회사의 지정기간을 연장하려 하자
중도매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효성과 중앙청과, 농협과 원예농협 임직원,중도매인들은
탄원서를 내고 '대구시가 지난 5월
올해 말까지로 정해 연장한
대양청과의 지정기간을 다시 연장하려
하고 있다'면서 '대양청과를
지정대상에서 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양청과가 위장경매를
계속하고 있고, 검찰과 경찰 수사에서
불법행위가 드러나 형사처벌을 받았는데도
대구시가 대양청과 법인 재지정을
시도하는 것은 위장경매를 뿌리뽑겠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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