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보상금 횡령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본부장을 대기발령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김모 과장의
토지보상금 횡령사건 책임을 물어
이철언 월성원전 본부장을 대기발령하고
후임 본부장에 2발전소 김옥경 소장을 임명했습니다.
또 한수원은 감사와 전무 등 고위 간부들을
월성원전에 파견해 이번 횡령사건의 전모와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고,
피해 주민들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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