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은 어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대구의 안전의식이 강해진 만큼
정부가 재난관리청을 신설하면
대구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재난관리청이 신설되지 않더라도
재난 관련 기구를 대구에 유치하고,
재난에 대비한 안전 관련 산업을
대구가 앞장서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해녕 시장은 성서 3차 벤처단지 매출액이 지난 해의 두 배인 4천억 원에 이르는 등
미래성장산업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90억 원의 연구개발펀드를 활용해서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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