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자금난을 덜기 위해
내년에 경영안정자금
3천 6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가운데 천억 원은
설날자금으로 우선 배정했습니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 업체는 3억 원까지,
유망 중소기업와 여성 경영 기업,
다른 지역에서 경상북도로 옮긴 기업은
5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는 천 722개 업체에
3천 323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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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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