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음악회와 공연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극단 예울의 창단공연인 창작 뮤지컬
'행복의 열쇠'에 이어서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공연에다
연극과 대중가수들의 송년 콘서트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비롯해
공연장별로 다양한 무료 송년 음악회가 열려
귀에 익은 클래식이나 가곡,팝송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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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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