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7대 도시 가운데
여전히 꼴찌에 머물러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을 보면,
대구는 20조 원으로 전국의 3.5%를 차지해,
5.3%인 인구 점유비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할 때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대구가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65.6로
12년 째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울산이 219.4로 가장 높고,
서울 103.8,인천 89.5,대전 80.1,
부산 78.2,광주 76.3 순입니다.
대구의 산업구조는 서비스업이 전체의 52.4%로
22.8%에 그친 제조업의 두 배도 넘습니다.
경상북도는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114.7로
9개 도 가운데 충청남도에 이어 2위,
시,도를 다 합친 순위에서는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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