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내년 9개 역점사업 추진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2-26 11:29:22 조회수 1

대구시는 새해에는 지방분권과
국토 동남권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발전하는데
시정의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오전
송년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는 지하철 참사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공적인 유니버시아드 개최로
희망을 확인한 해이기도 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 설립과
대구 테크노 폴리스 조성 같은
중장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도
시정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시장은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와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
'미래지향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 등 9가지를
내년 역점정책으로 밝히고
'내년 11월 대구에서 열릴 세계 솔라시티
총회를 계기로 환경도시로 거듭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