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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대구시는 예기치않은
지하철 참사의 아픔과
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라는 기쁨을
동시에 맛봤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올해 대구시정을
최고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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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생한 지하철 참사로
대구시는 전례 없이 힘든 한 해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희생자 합동장례를 치르기까지
넉 달이 넘게 걸렸고
아직도 추모공원 조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사고수습 과정에서 대구시는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월 유니버시아드 성공적인 개최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SYN▶ 조해녕 대구시장
(시민의 저력이 어려울 때 힘을 발휘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
하반기 정부의 지하철 부채 40% 탕감과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 설립 관련
법률 제정은 희망을 안겨 줬습니다.
◀SYN▶ 조해녕 대구시장
(지하철 운영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지하철 부채 40% 탕감이라는 결과--)
조해녕 대구시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면서
대구를 국토 동남권 연구개발중심으로
가꾸는데 시정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 "대구시는 또 내년 대구에서 열릴
제 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를 계기로 환경도시를 만드는데도
역점을 둬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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