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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생산력 12년 째 꼴찌

입력 2003-12-26 16:50:39 조회수 1

◀ANC▶
대구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올해도 전국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12년 쨉니다.

산업구조 자체를 획기적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을 올해도 되풀이합니다.

내년에는 골찌를 벗어났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으면 합니다.

정경부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업으로 말하면 대구시민의 단위생산성이
전국 꼴찌에 머물러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해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을 보면 대구는 20조 원으로
전국의 3.5%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구성비 5.3%에 훨씬 못미치는 수칩니다.

C/G] 100을 기준으로 한 생산수준은
대구가 65.6으로 광역시 이상 7대 도시는 물론 16개 시,도를 다 합쳐도 12년 째 꼴찌였습니다.

◀INT▶이희태/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제일모직,대한방직,코오롱 등
대기업 제조업이 이탈한 것도 요인인데,
따라서 대기업,유망첨단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야]

1인당 민간 소비지출은 서울,부산,인천에 이어 16개 시,도 가운데 4위로 대조적이었습니다.

S/U] "대구의 GRDP가 낮은데는 산업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식당 3만 개, 노래방 2천 개, 여관 천 200개 등 생산보다는 소비산업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전체의 52.4%를 차지해
제조업 22.8%의 두 배도 넘어
생산기반이 그만큼 취약합니다.

대구와 반대로 경상북도는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전국 3위로
뛰어오른 반면,소비수준은 15위로 떨어졌습니다
.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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