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던
열린 우리당 이강철 중앙상임위원이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강철 중앙위원 측은
'당의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현 중앙위원들을 대상으로
1차 예비선거를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힘에 따라, 출마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60명의 현 중앙위원들 가운데는
이른바 당 중진들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위원의 당선 가능성이 그만큼 희박해진다는 것입니다.
열린 우리당 당의장 선거는
다음 달 11일에 있을 예정인데,
득표순으로 남자 4명, 여자 1명이
선출직 중앙상임위원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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