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신설 건이 들어 있는 정부조직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처리되면서
소방방재청 대구 유치를 추진했던 기관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법안이
방재청장을 소방직으로 할 것인지,
정무직으로 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
논란 때문에 무산된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대책을 마련하는데
여야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방방재청 설립을 추진해온 대구시 역시
당혹스러워하면서 정치권이
대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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