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가 올해는
1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지역 수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7% 많은 25억 달러,
경북지역 수출은 43% 많은
22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을 합치면 지난 해보다
38% 많은 253억 달러를 기록해
92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는 연말까지는
1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가 늘어난 것은
중국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중국으로의 수출이 대구는 35%,
경북은 84%나 늘어난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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