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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대구 유치, 소극대응 안돼

입력 2003-12-25 19:06:25 조회수 1

전국 시,도가 공공기관 지방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너무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중앙의 공공기관들을 유치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이 없거나 부실하고,
자세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앙기관 유치경쟁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다른 시,도에
뒤처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걱정을 낳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대구가 내륙의 산업중심지인 점을 고려해서
산업자원부를 대구에 유치하고
원자력 발전소가 영남지역에 몰려 있는 점을
고려해서 한국전력도 대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정치권에서는 공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경제적인 유발효과가 큰
알짜기업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면서
대구,경북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부 부처와 공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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