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에 열리는
열린 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대구 이강철 중앙 상임위원이 출마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강철 중앙 상임위원은 열린 우리당에
대구,경북 주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서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오늘 공식선언할 예정인데,
대구,경북은 물론 충청,강원,전남북 등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기반을 갖고 있어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당의장 선거에는 지금까지
이강철 상임위원을 비롯해 정동영,이부영, 김정길,김태랑,김두관,신기남,천정배 등
10명 가량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강철 위원과 정동영 의원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당의장 선거는
만 2천 명의 대의원이 1인 2표제로 투표를 해서
최다득표자를 가리는 방식인데,
대구,경북 대의원이 전체의 10%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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