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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의 노령화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와함께 신생아출생도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촌사회가 점차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 호 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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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서 노령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곳은 의성,예천,영양,봉화,청송 등 5군데입니다.
영주시 13.6%,
안동시도 전체 인구 17만 6천여명 가운데
14%인 2만 5천여명이 노인인구로 농촌지역마다 점차 노인인구가 크게 늘고있습니다.
◀INT▶하재인/안동시 사회복지과
--복지비에 시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노인인구비율도 현재 7.9%로
국제연합의 고령사회 기준치인 7%를 넘어서고
있으며 2천 19년에는 노령인구비율이 14.4%에
달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s/s)이같은 노인인구증가뿐만 아니라
농촌사회의 문제점으로 손꼽히는 것은
출생아 감소입니다.
영양지역에서 올해 태어난 신생아는 105명으로
전체 인구 2만 3천여명의 0.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영양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INT▶조주현/영양군보건소장
--내년부터 지급한다.
농촌지역 출생아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없는 한 신생아 출생이 노령인구 증가를 따를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초고령사회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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