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값 상승과 인력부족 등으로 내년 건설현장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역 건설업계는 내년에는 철근값과
레미콘값을 비롯한 각종 건축자재값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재값은 10%에서 20%까지 오른다는
통보를 이미 받아 놓고 있습니다.
건설인부 부족현상도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물량만도
2만 7천 가구에 이르러
내년에는 건설현장 인력수요가
사상 최대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건설업계는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상태에서
장비와 인력확보 경쟁이 벌어지면
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분양가를 낮추는데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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