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대구지역 불법주차 견인소지회 조합원들이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견인사업소 직장폐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견입업체가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기사 1명당 월 140대 의무할당제가
과잉견인을 부추긴다면서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견인소지회 노동자들은
기자회견후 시장면담을 위해
시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시청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견인소지회는 월 140대 의무할당제 등
단체교섭 내용을 두고 이 달 1일부터 부분파업을 하고 있고, 견인업체는
2일부터 직장폐쇄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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