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재걸,박정환 선수가
내년에도 삼성 유니폼을 입습니다.
삼성 내야수 김재걸 선수는
올해 연봉에서 18.2% 오른 6천 500만 원에,
박정환 선수는 올해 연봉과 같은
6천만 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습니다.
삼성은 이로써 연봉 재계약 대상자 43명 가운데
27명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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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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