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팔아온
일당 7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군위군 소보면에
가짜 휘발유 공장을 차려 놓고
지난 9월부터 석 달 동안
36만 리터를 만들어 판
구미시 진평동 28살 윤 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에 있는 공급책으로부터
메탄올과 톨루엔 같은 원료를 공급받아
가짜 휘발유를 만든 뒤
구미와 김천,전라남도 광양 등
전국에 3억 2천만 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경찰은 가짜 휘발유를 취급한 판매점과
달아난 원료공급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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