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쓰레기 소각장 건립에 따른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오천읍 주민들의 저지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오천읍 반대 대책위원회 주민 200여 명은 오늘
설명회장인 포항시 남구청 회의실을 점거한 채
안내 현수막을 찢고 고함을 지르면서
설명회를 힘으로 저지했습니다.
포항시는 '유인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설명회를 대신했다'면서
오는 29일까지 서면으로 주민의견을 모은 뒤
종합보고서를 작성해서
환경부에 승인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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