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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백악기층인 안동 가송동층에서
공룡발자국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룡발자국이 맞다면 안동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안동,정윤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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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일대는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층으로
지질학계에서는 가송동층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 전입니다.
인적이 거의 없는 물가의 사면을 따라가 보니
지름 30cm크기의 발자국같은 흔적이
한 방향으로 찍혀 있습니다.
용각류인 사우로포드의 발자국과 흡사합니다.
사우로포드는 하마나 코끼리보다
두세배나 큰 초식공룡입니다.
이같은 흔적 바로 옆에는 또
지름 10cm크기의 작은 발자국 흔적들이
찍혀 있습니다.
(S/U)이곳에서 발견된 발자국들은
기존 학계에 보고된 공룡발자국들과는
다소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NT▶:이동진교수/안동대
물가에 드러난 흔적들은
대략 백여개에 이르며, 물 속에도
많은 흔적들이 찍혀 있습니다.
이들 흔적들이 공룡발자국이 맞다면,
안동에서는 처음 발견되는 것으로,
공룡연구는 물론 관광자원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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