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노동자들이 받지 못하고 있는 임금이
지난 해보다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관내 체불임금은 320억 원으로 지난 해 11월 말 71억 원보다도
무려 4배 이상 더 많았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체불임금이 지난 해보다
세 배 더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대구,경북지역 임금체불이
상대적으로 더 심각함을 보여준 수칩니다.
대구.경북 체불 사업장 숫자는 393개로
지난 해보다 5.6배,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 숫자 역시
7천 800여명으로 5배나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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