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신규분양에 나서면서 새출발을 한 대백건설이 모범 사업체로 뽑혀 건설교통부로부터 상을 받는
경사까지 겹쳤다는 얘긴데요,
대백건설 강성원 사장은
"상을 받는다는 게 쑥스럽네요,
상보다는 주택업계가 무더기 부도로 위축됐는데
우리가 그래도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었고, 지역업체로서 분양가를 낮춰
봉사한 점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면서
'더 좋은 집을 지어 보답하겠다'는 말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어요,
네에---, 좋은 집을 싼 값에 공급하는 걸로
보답하겠다는 지금 그 마음,
내내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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