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전에 없이 강력한
소용돌이 속에서 보낸 대구지역 경제계는,
어제 상공인 송년회 자리에서
'내년에는 기업인들이 똘똘 뭉쳐
지역경제를 되살리자'고 다짐했는데요,
대구상공회의소 노희찬 회장은
"돌이켜 보니까 올해는 이라크 사태로 시작해서
사스에다 태풍 매미에다,지하철 참사에다,
또 그 뭡니까, 화물연대 물류파동 같은...
악재란 악재는 다 겹쳤지요.
어떡합니까, 새해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죠"하면서
단합을 특별히 강조했어요,
네에---, 올해는 액땜을 한 셈인즉,
새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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