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기업들의 인터넷 보안의식이
매우 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금오공대에 맡겨
200개 업체의 보안관리 소프트웨어
보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쓰는 업체는
전체의 41%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조사대상 업체 가운데 42% 정도는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된
엑스트라 네트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방화벽 시스템을 갖춘 업체는 22%,
침입탐지 시스템을 갖춘 업체는 8%,
인증이나 암호화 시스템을 갖춘 업체는
25%에 머물렀습니다.
따로 보안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업체도
22%에 이르러 인터넷 보안의식이
매우 약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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